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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상학과, 제7회 MDF 패션디자인 공모전'서 3명 수상
- 의상학과, '제7회 MDF 패션디자인 공모전'서 3명 수상 글로벌 시장에서 K-패션을 이끌 차세대 유망 디자이너를 발굴하는 ‘제7회 MDF 패션디자인 공모전’에서 본교 의상학과 강순원(21학번), 김태영(20학번), 김기도(22학번) 학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비영리 공익 장학재단 엠디재단이 2020년부터 주최해 온 MDF 패션디자인 공모전은 매년 14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세계적인 브랜드 JiYong Kim의 김지용 디자이너를 비롯한 인재들을 배출하며 권위 있는 공모전으로 자리 잡았다. 총 3개월에 걸쳐 1차 포트폴리오, 2차 실물 제작, 3차 메이킹 테스트 및 심층 면접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서 본교 의상학과 재학생들은 높은 경쟁률을 뚫고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공모전에 지원한 재학생 7명 전원이 1차 심사를 통과했으며, 그중 세 명이 심층 면접까지 진출해 최종 입상했다. 특히 강순원 학생은 해외 패션 전시회 참관을 위한 왕복 항공권, 숙박비, 입장료 등 총 500만 원 상당의 지원금을 받게 됐다. [기사]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PYH20260715088300013 국민일보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30113748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business/12099349 동아일보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715/134307170/2 경향신문 https://www.khan.co.kr/article/20250716142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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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6-07-23
- 조회수 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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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THREADS & PIXELS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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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패션디자인 전공 학생들이 패션 액세서리 디자인, 니트디자인, 그리고 버추얼패션프로젝트 수업을 통해 완성한 작품들을 선보이는 통합 전시이다. 이번 전시는 실(thread)과 디지털 픽셀(pixel)이라는 서로 다른 제작 언어를 통해 오늘날 패션이 확장되고 변화하는 흐름을 조망한다. 학생들은 액세서리 디자인을 통해 신체와 패션의 관계를 탐구하고, 개성적 조형성과 스타일링 가능성을 실험하였다. 니트 디자인 작품에서는 실과 조직의 물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표면 표현과 입체적 구조를 구현하며 소재 중심의 감각적 디자인을 전개하였다. 또한 CLO와 AI 기반의 버추얼 패션 프로젝트에서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구현되는 새로운 패션 창작 방식과 가상 패션의 가능성을 탐색하였다. 이번 전시는 손으로 만드는 물질적 감각과 디지털 기술 기반의 가상 창작이 공존하는 contemporary fashion environment를 반영한다. 실과 픽셀, 아날로그와 디지털, 현실과 가상을 넘나드는 학생들의 실험적 시도를 통해 패션의 새로운 표현 방식과 미래적 가능성을 제시하고자 한다. 전시는 6.17~6.19 동안 성균갤러리에서 진행된다. 패션액세서리디자인 https://www.youtube.com/watch?v=FQ09c9PMWZ4 버추얼패션프로젝트 https://www.youtube.com/watch?v=X131_8xvW9s -
- 작성일 2026-06-17
- 조회수 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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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의상학과 Zero Footprint 전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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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상학과 제로웨이스트 패션디자인 전시
성료 지난 6월 8일부터 10일까지 성균갤러리에서 개최된 의상학과 제로웨이스트 패션디자인 전시 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전시는 파타고니아 코리아와의 산학협력 캡스톤디자인 프로젝트 결과물로 구성되었다. 임은혁 교수의 지도 아래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는 파타고니아 코리아의 미판매 의류를 제로웨이스트 패턴메이킹(Zero-Waste Pattern Making, ZWPM) 기법을 활용해 창의적으로 업사이클링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학생들은 패션 산업이 직면한 환경 문제를 분석하고 리스판서블 디자인(Responsible Design)의 가능성을 탐구했다. 특히 원단 폐기량을 최소화하기 위해 모듈러 커팅(Modular Cutting), 서브트랙션 커팅(Subtraction Cutting), 전통 복식 패턴, 위빙, 폴딩, 드레이핑, 테일러링, 오프컷(Off-cuts) 활용 등 제로웨이스트 제작 기법을 연구하고 발전시켰다. ‘환경에 남기는 흔적(Footprint)을 최소화한다’는 의미를 담은 전시에서 학생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폐기물이 ‘0’에 가까워지는 과정을 탐구하고 그 실천의 결과를 선보였다. 전시는 ▲「The Beginning: 구조의 해체」 ▲「Designer’s Studio: 여정의 기록」 ▲「The Garment: ‘0’을 향한 재구성」 ▲「The Open End: 끝남으로써 시작하는 것」 등 네 개의 섹션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디자이너의 스튜디오를 재현한 공간에서는 리서치, 소재 가공, 크로키, 샘플 제작, 머슬린 피팅 등 실제 디자인 과정을 생생하게 구현해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전시 작품은 반복적인 기하학 구조를 기반으로 한 「Pieces: Geometric Assembly」, 유동적 변형 가능성을 담은 「Flows: Fluid Transformation」, 기존 패턴을 새롭게 재구성한 「Frames: Deconstructive Structure」로 나뉘어 소개되었다. 이와 함께 디자인 스테이트먼트 보드, 포트폴리오, 룩북 이미지, 프로젝트 소개 영상과 메이킹오프 필름 등이 전시되어 프로젝트 전 과정을 입체적으로 전달했다. 전시 리셉션에서 학생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로 환경 문제를 직접 해결할 수는 없겠지만, 앞으로 패션계에 진출해 어떤 선택을 하고 어떤 가치를 실천할 것인지 스스로에게 질문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산학협력 파트너인 파타고니아 코리아는 포트폴리오와 우수 작품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하고 소정의 부상을 수여했다. 파타고니아 코리아 관계자는 “학생들이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산업 현장의 현실 속에서도 창의성과 책임감을 갖춘 패션 전문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었다”며 “이들이 전시를 통해 던진 질문과 시도들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과 대화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제1회 제로웨이스트 패션디자인 프로젝트 전시에 참여했던 의상학과 선배들도 리셉션에 참석해 후배들을 격려하며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전시 종료 후 파타고니아 코리아의 후원으로 마련된 리뷰 미팅에서 학생들은 프로젝트의 출발점이었던 “지속가능한 패션은 모순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명확한 답을 내리기는 어렵지만 이러한 질문을 지속적으로 제기하고 고민하며 실천을 이어가는 것이 패션 전공자로서의 중요한 역할이라는 데 뜻을 함께했다. -
- 작성일 2026-06-16
- 조회수 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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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의상학과 ZERO FOOTPRINT 전시
- ZERO FOOTPRINT: 의상학과 X 파타고니아 코리아 산학협력 프로젝트 전시 의상학과 [제로웨이스트패션 캡스톤디자인] 수업에서 파타고니아 코리아와의 산학협력 프로젝트 결과물을 전시를 통해 선보인다. 파타고니아 코리아의 미판매 의류 제품을 창의적으로 업사이클링하는 본 프로젝트에서, 학생들은 패션 산업이 직면한 환경 문제를 진지하게 분석하고 리스판서블 디자인(responsible design)의 가능성을 심도 있게 탐구하였다. 각 디자이너는 원단 폐기량을 최소화하기 위해 모듈러 커팅, 서브트랙션 커팅, 전통 복식 패턴, 위빙, 폴딩, 드레이핑, 테일러링, 오프컷(off-cuts) 활용 등에 기반한 실험적인 제로웨이스트 제작 기법을 개발하였다. 환경에 남기는 오염의 정도를 뜻하는 ‘Footprint’를 최소화한다는 목표를 담은 『ZERO FOOTPRINT』 전시에서 의상학과 학생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폐기물이 ‘0’에 가까워지는 과정을 탐구하고, 그 실천의 과정을 공유한다. 프로젝트를 지도한 임은혁 교수는, 관람객은 이번 전시에서 최종 작품뿐 아니라 아이디에이션, 리서치, 모티프 전개, 소재 개발, 패턴 개발, 프로토타이핑, 피팅, 룩북, 포트폴리오 등의 디자인 프로세스를 실물 아카이브와 다큐멘터리 필름을 통해 살펴볼 수 있다고 전했다. 장소: 인문사회과학캠퍼스 경영관 1층 성균갤러리 일시: 06.08 | 17:00 (Opening), 06.09–10 | 10:0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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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6-06-01
- 조회수 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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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수동정] ‘제13회 라케시스전’ 개최
- 의상학과 패션디자인전공(지도교수 서승희)의 연말 창작 전시인 ‘제13회 라케시스전’이 2025년 12월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예술인지원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번 전시는 「REAL / VIRTUAL / AI — A Virtual Fashion Exhibition」을 주제로, 실물 패션 작품과 가상 공간 전시 영상, AI 기반 패션 콘텐츠를 함께 선보이며 실물·버추얼·AI로 확장되는 현대 패션 창작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 전시는 세 가지 모드로 구성된다. ‘REAL MODE – Pattern Morphology’에서는 기하학적 패턴 변형, 나선형 구조, 개더와 드레이프 조형 등 다양한 패션 테크닉을 활용한 실물 작품을 통해 조형적 실험과 디자인 개발 과정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패션 디자인의 기초 조형에서 출발한 창작적 확장 가능성을 조명한다. ‘VIRTUAL MODE – Phantom Closet’에서는 디지털 공간에서 구현된 가상 의상을 선보인다. 각기 다른 디자인 언어와 상상력이 물리적 한계를 넘어 디지털 매체 속에서 새로운 형태와 감각으로 재해석되며, 현대 패션 창작의 새로운 표현 영역을 탐색한다. ‘AI MODE – Log in to the Future: Sustainable Fashion with AI’는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한 AI 생성 기반 런웨이 영상으로 구성된다. 기술적 이미지 생성과 패션적 상상력이 결합된 작품을 통해 AI 시대 패션 창작의 가능성을 시각적으로 제시한다. 이번 전시는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온라인 투표와 함께 전시 현장에서도 실물 작품에 대한 투표가 동시에 진행된다. 전시는 12월 17일(수)부터 19일(금)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서울 대학로에 위치한 서울예술인지원센터 5층 프로젝트룸에서 개최됐다. 전시는 서승희, 서유라, 강세정 교수가 지도했다. 전시 관련 영상은 유튜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HFf1UU9U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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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6-04-13
- 조회수 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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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디지털패션마케팅 프로젝트 온라인 전시 안내
- 의상학과 디지털 패션 마케팅 교과목(지도교수 최동은, 김세은)에서 진행된 프로젝트 결과물들이 온라인 전시를 통해 선보여진다. 본 전시는 학생들이 환경 분석과 브랜드 분석을 바탕으로 수립한 마케팅 전략이 생성형 AI 기술을 통해 영상으로 구현되는 과정을 보여준다. 학생들의 다양한 시각과 아이디어가 담긴 작품을 아래 링크를 통해 가상 공간에서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 https://www.theteamfive.com/3Dgallery/snuf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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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6-03-04
- 조회수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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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실적] 의상학과 석사과정 김채원, 한국의상디자인학회 우수논문상 수상(지도교수 김세은 / 심산장학문화재단, SKKU 서울RISE사업단 지원)
- 2025년 12월 06일,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개최된 2025 (사) 한국의상디자인학회 제2차 학술대회:AI 인사이트로 여는 패션의 미래에서 김채원 재학생이 김세은 부교수님의 지도 아래 우수논문상을 수상하며, 본교 의상학과 석사과정 연구가 학술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음을 보여주었다. 특히 이번 수상은 본교 의상학과 및 패션마케팅 연구역량과 학문적 전문성과가 대외적으로 논증받았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 The Effect of Dupe Product Imitation Level on Genuine Brand Identification 』 (의상학과 석사과정 김채원, 의상학과 부교수 김세은) ▲ 김채원 학생 수상 사진(우수논문상) /지도교수 김세은 /심산장학문화재단, SKKU 서울RISE사업단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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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6-02-09
- 조회수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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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실적] 의상학과 재학생, 국제패션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 수상
- 의상학과 재학생이 제28회 KOFIA 국제패션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에 참가해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공모전은 패션산업의 세계화 흐름에 부응할 창의적인 신진 패션 일러스트레이터를 발굴하기 위해 (사)한국패션일러스트레이션협회가 주최한 행사로, 본교 의상학과 맹주성 학생이 특선을, 제윤영 학생이 입선을 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편, 매년 개최되는 KOFIA 국제패션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에는 본교 의상학과 학생들이 패션일러스트레이션 교과목을 통해 지속적으로 참여해 왔으며, 그 결과 매회 우수한 수상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 맹주성 학생 작품(특선) ▲ 제윤영 학생 작품(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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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5-12-18
- 조회수 2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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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성균관대학교 의상학과 전시 안내 〈DRAFTS/ARCHIVES: Fashion Work in Progress〉
- 〈DRAFTS/ARCHIVES: Fashion Work in Progress〉 일시: 2025.12.17.(수)–12.18.(목) *12.17.(수) 17:00 오픈 장소: 성균갤러리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kku_fashionexhibition?igsh=MWc4azNrYTF2OXdsbA== 의상학과 세 수업—패션스타일링, 패션포트폴리오, 디지털패션일러스트레이션—의 연합 과제전 〈DRAFTS/ARCHIVES: Fashion Work in Progress〉가 각 수업 담당 교수인 임은혁, 허민, 최혜진 교수의 지도로 12월 17일부터 성균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각 수업의 학생들이 직접 기획에 참여한 전시로, 완성된 결과물만을 제시하는 기존의 전시 형식에서 벗어나 작업이 형성되는 과정과 흔적에 주목한다. 전시 제목인 DRAFTS/ARCHIVES가 암시하듯, 학생들이 작업을 진행하며 축적해 온 컨셉북, 무드보드, 트왈(toile) 등은 모두 ‘초안(drafts)’이자, 창작의 사고 과정과 방향성을 담아낸 ‘아카이브(archives)’로 기능한다. 전시 지도교수인 임은혁 교수는 “이번 전시는 세 수업의 서로 다른 작업 방식을 존중하며, 각 수업이 지닌 고유한 창작 과정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도록 구성됐다”고 전했다. 패션스타일링 수업에서는 에디토리얼 시안과 컨셉북을 통해 이미지가 완성되어 가는 과정을 살펴볼 수 있으며, 패션포트폴리오 수업에서는 트왈과 크로키북을 중심으로 디자인이 형태를 갖추는 과정을 보여준다. 디지털패션일러스트레이션 수업에서는 무드보드와 드로잉을 통해 형태와 색을 탐색하는 실험적인 작업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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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5-12-16
- 조회수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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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성균관대학교 의상학과 X 파타고니아 코리아 산학협력 프로젝트 《WARNING: Graphic Content | This Exhibition Contains a Warning from Nature》
- 본교 의상학과와 파타고니아 코리아가 우리나라 자연 훼손 문제를 주제로 한 산학협력 프로젝트 전시를 선보인다. 「패션그래픽스」 수업 (지도교수 임은혁)에서 28명의 학생들은 신공항, 국립공원 케이블카, 4대강보 건설로 인한 생태계 파괴의 위험성을 메시지 그래픽 모티프로 시각화 하였다. 학생들은 개발한 모티프를 저지 티셔츠, 스웻저지 후디, 파타고니아 신칠라 플리스 풀오버, 캔버스 백 등에 DTG 및 DTF 프린팅, 실크스크린, 승화전사, 아플리케, 자수 등의 기법으로 구현하고, 행택, 동영상, 프리젠테이션 보드 등으로 각 그래픽에 담긴 내러티브를 전한다. 임은혁 지도교수는 “환경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쳐온 패션은, 동시에 그 영향력과 일상적 친밀함으로 환경 메시지를 전달하는 효과적인 매체가 될 수도 있다. 패션 전공생으로서 학생들은 심도 있는 리서치와 고민을 바탕으로, 패션의 사회적 영향력을 도구 삼아 자연 훼손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자 하였다”고 전했다. 파타고니아 코리아 본사에서 열린 설명회를 시작으로 진행된 본 수업은, 파타고니아 담당자와의 피드백은 물론 파타고니아 글로벌 CEO Ryan Gellert와 프로덕트 총괄 담당자 앞에서의 프레젠테이션까지 포함한 실질적인 산학협력 활동을 통해 학생들에게 실무 경험과 시장 감각, 그리고 네트워크 형성 능력을 기르는 기회가 되었다. 이번 프로젝트의 결과물은 2025년 12월 5일부터 19까지, 파타고니아 퀄리티랩(코엑스 파르나스몰)에서 《WARNING: Graphic Content | This Exhibition Contains a Warning from Nature》 전시를 통해 선보인다. 이 전시에서 관객은 소비자가 아닌 ‘목격자’로서 자연이 보내는 경고의 이미지를 마주하게 된다. 또한 학생들의 작업 과정이 담긴 필름, 크로키북, 포트폴리오 등을 통해 그 메시지를 깊이 이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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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5-11-27
- 조회수 1696
발전기금




